조선시대 화폐유통과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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景仁文化社
Hardcover
A5
335 页
2011.08.23
978894990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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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시대적으로 여말선초로부터 18세기까지 화폐의 유통과 그에 수반되는 제도적, 사회적 변화상을 살피고 있으며, 후반부에서는 제주지역의 조선후기 사회경제사에 대한 탐색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석사, 건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제주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석사, 건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제주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책머리에
제1부 조선시대 화폐정책의 推移와 화폐유통
머리말
제1장 여말선초화폐유통의 실상과 사회경제
Ⅰ 조선 초기 태종대의 저화유통 논의와 현실
Ⅱ 조선 초기 세종대의 저화유통책
Ⅲ 조선 초기 세종대의 동전유통과 사회경제
제2장 15세기 화폐유통의 배경과 저화제의 동요
Ⅰ 15세기 저화유통의 배경
Ⅱ 16세기 惡布禁斷?의 시행과 화폐 개혁 논의
제4장 18세기 화폐유통의 一端과 조선후기 사회
Ⅰ 화폐 유통권의 확대
Ⅱ 금납화의 배경과 전개
Ⅲ 화폐유통상에 나타난 諸현상
맺음말
제2부 조선후기 제주도의 사회경제
머리말
제1장 조선후기 제주지역의 수취체제와 주민 경제
Ⅰ 수취체제 실상과 주민생활
Ⅱ 관아 재정의 지출 내역
Ⅲ 양태수공업의 실상
Ⅳ 제주지역 수취체제로 본 주민 경제
제2장 조선후기 제주『事例』의 사료적 가치
Ⅰ 제주지역 『사례』의 현황과 내용
Ⅱ 제주지역 『사례』의 해제
제3장 조선후기 지방재정의 운영 실상과 제주의 『事例』
Ⅰ『사례』자료의 내용 및 토론
Ⅱ 지방관아의 재정실태와 특성
Ⅲ 수취기구의 운영과 재정내역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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