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사판 철필로 시작한 역사교원 반세기 │노명식│ 민족과 학문적 진리 │이기백│ 흙속에 묻힌 한국고대사의 진실을 찾아 │김정학│ 동양 삼국과 유교, 동아시아 문화권으로 연결되다 │고병익│ 고난과 고통의 한국사 연구 │김성준│ 三運(?)에서 시작한 조선서학사, 역사교육으로 결실맺다 │이원순│ 불교미술사에 바친 열정, 석굴암의 미소로 나타나다 │황수영│ 破邪顯正의 역사연구, 經史古典에서 방법을 얻다 │이재호│ 거북선에 몸을 싣고 한국사를 간행하다 │최영희│ 흩어진 음악사, 보배로 엮어내다 │이혜구│ 고분 속에 잠든 영혼 새가되어 다시 태어나다 │진홍섭│ 변두리 역사, 미국사를 개척하다 │이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