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국보유적100]제55호 양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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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사는 평안북도 태천면 상단리에 있는 사찰로 현재 절 내에는 대웅전 등 14채의 건물이 남아 있다. 원래 양화사의 주불전은 보광전이었으나, 992년과 1461년 다시 지으면서 대웅전으로 이름을 고쳤다. 지금의 대웅전은 1874년 불에 탄 후에 다시 지은 것이다.
대웅전은 양화사의 주불전으로 정면3칸(11.8m) 측면2칸(6.6m)의 건물로 익공계 팔작집이다. 대웅전은 조선 후기의 장식성이 두드러진 건물로 1874년 불타버린 후에 다시 지은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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