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역대문집총서
한국 고대(신라시대)부터 근대(일제시대)까지 주요 인물 3,400여 명의 문집 4,000여종을 구축한 콘텐츠
한국역대문집총서 DB는 약 5만 8천여 명의 저자 이름이 등장하며, 전체 목차는 약 1백 10만 건, 전체 원문 지면은 약 2백만 페이지로 구성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 정몽주의 『포은집』처럼 유명한 문집을 포함하여 상당수 문집은 지금까지 출시되지 않았고, 한국역대문집총서 DB에 구축되어 있는 상당히 가치가 있는 콘텐츠
유학자의 문집뿐만 아니라 불교의 선승(禪僧) 등의 문집까지 포괄하여 그 사상의 범위는 유교·불교·도교 등 한국의 거의 모든 사상체계를 수록되어 있는 콘텐츠
한국역대문집총서 DB는 한국학 연구의 기초자료로서 뿐만 아니라, 한류를 이끌어 갈 한국문화 콘텐츠의 보고(寶庫)이며, 각 문집에 실려 있는 다양한 역사적 사건·문학·예술·외교·잡학 등의 무궁무진한 내용들은 한국문화의 스토리텔링을 위한, 세계 속에 한류(韓流)를 이끌기 위한 콘텐츠
한국역대문집총서 DB는 세계의 한국학 연구자는 물론, 문화 관계자들에게 한류 문화의 원천 소스(Source)를 보다 쉽게 제공하고 있어 한국학의 발전에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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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집총간
《한국문집총간》은 고전번역과 국학연구의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1910년 이전까지 생존했던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문집을 체계적으로 수집 · 정리하고 표점을 더하여 정편 350집, 속편 150집, 총 500집으로 간행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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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풍속지총서
韓國地理風俗誌叢書 DB는 1910년 한국을‘강제병합’한 일제는 원활한 식민통치를 위해 한국사회를 철저히 분석하였는데, 조선총독부를 중심으로 여러 사회단체가 조선의 역사, 도시의 발달과정, 기후, 문화유적, 지명유래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조사가 진행되었고, 이러한 연구의 결과물로 460여 종을 구축한 콘텐츠
『한국지리풍속지총서』는 일본의 시각, 즉 통치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한국 사회라는 약점이 있지만 『朝鮮地誌』 『鮮滿發達史』 『風水地理』 『朝鮮風土記』 『大韓疆域考』 등이 포함되어 있어 지리 풍속 언어 민속 등을 포괄한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고, 근현대 대한민국 연구의 필수 콘텐츠
경성(서울), 평양, 부산, 대구, 목포, 경주, 개성, 신의주 등 전국 주요도시의 기원과 발달사를 상세히 기록한 콘텐츠『北韓案內』 『北朝鮮誌』 등 남・북한의 자료를 모두 담고 있어 근현대 초기 북한지역의 생활상 등 국토 균형 연구하는데 필수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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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사료집성
한일관계사료집성 DB은 총 32권(연대표 3권)으로 구성된 원 사료를 번역한 것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한 콘텐츠로 한일관계사학회 회장 손승철 교수가 20년 작업 끝에 완성
삼국시대부터 개항기에 이르는 한일관계 2천년의 관련 자료를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고려사절요, 조선왕조실록에서 사료별/연대순으로 집성하여 원문과 번역문을 비교하면서 연구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한일관계 연구의 필수 콘텐츠
한일관계사료집성 DB는 2만여건에 이르는 기사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한 것으로 시대/사료별 기사 검색, 인민/지명 색인을 제공하며, 원문 텍스트를 추가 제공함으로써 원문-번역-영인본의 상호 참조는 물론 원문을 쉽게 인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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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고려사
국역 고려사 DB는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에서 최고의 연구진이 6년에 걸쳐 이룩한 국내 유일의 국역 고려사로서 세가, 열전, 지(표 포함)를 각각 번역-원문-영인으로 구성하였으며 2012년에 번역 완료된 콘텐츠국역 고려사 DB는 고려시대 전 분야에 걸친 선조들의 생활상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어 역사 분야는 물론 고려의 시대상 전반을 알 수 있는 콘텐츠
국역 고려사는 고려 475년 역사를 쉬운 한글 번역으로 고려사를 연구하는 학자는 물론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풍부한 주석으로 원전의 이해도를 한층 높인 콘텐츠
인명/지명/용어에 대한 색인 및 각주를 통한 부가 설명으로 원문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특히 데이터베이스로 통합 구현됨으로써 원전의 이해와 활용을 한층 높인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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