序言 1. 설화문학의 개요와 단군신화의 현대적 분석 2. 울산이 자랑하는 처용설화 3. 넋이 새乙가 되어 숨은隱 바위岩 4. 치술령의 신모神母 5. 치술신에게 올린 이의립의 제문 6. 도호감효盜虎感孝 설화 7. 기녀妓女 심자란전沈紫鸞傳의 재조명 8. 권상일權相一과 학성지鶴城誌 9. 권부사權府使의 재임일화在任逸話 10. 반구대盤龜臺와 백연구곡白蓮九曲 11. 작괘천酌掛川과 모은대慕隱臺 12. 학성관鶴城館과 윤지태尹志泰 13. 태화강太和江과 태화루太和樓 14. 태화사太和寺와 야화기夜話記 15. 태화강의 선바위立岩 16. 의사義士 박상진朴尙鎭 17. 박상진朴尙鎭과 양정재養正齋 18. 성씨姓氏의 파생派生과 정착이야기 19. 궉씨?氏 성姓이야기 20. 가문과 토성 정착론 21. 태화당太和堂과 하과사화夏課士禍 22. 신사년辛巳年의 계림사화鷄林士禍 23. 이의립李義立 선생의 국방정신 24. 귀신鬼神 이야기 25. 작천정의 꽃 이구소李九簫 경상일보 칼럼 1. 향토사가에 제언한다 2. 태화강은 반드시 복원 돼야 한다 3. 충의사는 울산의 성소이어야 한다 4. 전통문화, 공간문화 시설에 기여한 몇 분에의 유감有感 5. 울산의 상징은 '학성'이다 그 위상을 바로 잡다 6. 부북일기와 구운몽 후의 문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