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한국학연구총서 40
조선시대 기상전답의 소유주 연구
朝鮮時代 記上田畓의 所有主 硏究
₩15,000
판매중
경인문화사
종이 표지
A5
296 쪽
2005년 12월 30일
9788949903729
|
조선시대 기상전답의 소유주를 연구한 책. 기상 전답문기의 소유주를 구체적으로 밝히고자 했다. 제1장에서는 '기상'이란 용어가 법률적 용어였음을 밝히기 위하여 조선시대 법전에 나타난 무후인의 재산 처리 규정을 살펴본다. 제2장에서는 지금까지의 기상과 관련된 연구를 검토하고 기상과 기하의 자의를 살펴 '기상'이란 용어가 어떤 이유로 '상납'으로 잘못 해석되었는지 알아본다. 제3장에서는 재산의 처리에 관려된 기상의 용례를 분석하고, 제4장에서는 여러 용례에서 그 전답의 실제 소유주는 노비인지 그 주인인지 판별하고 있다.
제1장 無後人 財産의 處理 法制
제2장 旣存 記上 解釋에 관한 檢討
제3장 財産 處理에 관련된 記上의 用例 분석
제4장 田畓爭訟과 記上田畓의 所有主